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 바람의언덕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14-47번지 도장포마을
  • 신선대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21-19번지

바람의 언덕

바다와 언덕이 조화로워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해금강 가는 길로 가다가 왼쪽으로 내려가면 도장포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의 북쪽에 자리 잡은 언덕이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거제도에서도 다소 특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좋은 곳이다. 원래의 지명은 "띠밭늘"로 불렀으나, 2002년경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지명이 바뀌어 지금까지 알려져 있다.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한없이 넓고 고즈넉하다. 여기서 보이는 것들은 하나같이 지루하지 않은 한가함을 입었다. 섬도, 등대도, 유람선도, 바람마저도 한가해 보인다. 짊어진 마음의 짐을 바다에 던지거나 바람에 날려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영국에 황량한 폭풍의 언덕이 있다면, 한국에는 넉넉한 바람의 언덕이 있다. 바람의 언덕은 잔디가 깔린 민둥언덕이다.

TV드라마 “이브의 화원(2003년)” “회전목마(2004년)” 영화 “종려나무숲(2005년)”등 촬영지였으며, 2009년 5월에는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1박2일」이 촬영되었던 곳이다. 현재는 거제도의 주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2009년 11월에는 풍차를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선대

도장포마을 바람의 언덕의 반대편 해안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선이 내려와서 풍류를 즐겼다고 할 만큼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그 주변의 해안경관과 더불어 기암괴석에 부딪히는 하얀 파도가 멋진 곳이다.

수평선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빛깔의 바다와 형형색색의 바위들이 어우러진 이곳은 멀리 바라다 보이는 다도해 풍경이 정말 일품이다.

※ 출처 : 거제문화관광사이트 (http://tour.geoj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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